[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자전거가 충돌해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40대 여성이 다쳤다.
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7분쯤 칠곡군 석적읍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자전거와 신호등과 충돌했다.
5일 오후 9시47분쯤 칠곡군 석적읍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자전거와 신호등과 충돌해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3.06.06 nulcheon@newspim.com |
이 사고로 자전거에 타고 있던 A(10대)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B(여 40대)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서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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