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0명 발생했다.
전날 749명 보다 219명 적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83명, 충주 86명, 제천 45명, 음성 27명, 영동 26명, 진천 23명, 증평 15명, 보은 10명, 괴산 7명, 옥천·단양 각 4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9만5138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누적 사망자는 10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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