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10일까지… '피크닉 인 파리' 테마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선보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쇼콜라가 1일부터10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프렌치 감성의 편집숍 제인마치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쇼콜라 |
이번 팝업 스토어는 브랜드의 프렌치 아이덴티티를 담아 타티네쇼콜라의 대표 매장인 파리 생제르망 부티크의 외관과 생제르망 카페 거리를 재해석했다.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피크닉 인 파리(Pique-nique in PARIS)'를 테마로 파리지앵의 여유로운 라이프를 느낄 수 있는 제인마치 콜라보레이션 피크닉 웨어와 굿즈를 선보인다. 또한 타티네쇼콜라 파리 본사에서 특별히 공수한 프랑스 오리지널 제품도 오직 팝업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SNS로 팝업 스토어 방문을 인증하는 고객에게 굿즈를, 콜라보레이션 제품 구매 고객 선착순 150명에게 머그컵을 증정한다.
타티네쇼콜라 브랜드 담당자는 "브랜드의 프랑스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인마치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에 새로움을 더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 3길 8 제인마치에 마련되는 타티네쇼콜라 팝업 스토어는 1일~10일 오전 11시~오후 6시, 4일에는 12시부터 운영된다.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쇼콜라 |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