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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전셋값 2주 연속 동반 상승…비강남권 '키맞추기' 보합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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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강동 상승폭 커져…경기 매매가격 한 주만에 낙폭 축소
전셋값도 2주 연속 낙폭 축소…강남·강동 강세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서울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2주연속 상승세다. 전 주 낙폭이 확대됐던 경기는 한 주만에  축소됐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다섯째주(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5%로 지난 주(-0.04%)보다 하락폭이 소폭 축소됐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0.03%)보다 0.04%로 0.01%포인트(p) 상승했다.  2주 연속 상승세를 주도한 곳은 강남4구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서초(0.13%→0.21%)와 강동(0.05%→0.09%)이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강남(0.19%→0.13%)와 송파(0.26%→0.22)은 전주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둔화됐다.

5월 5주차 매매전세 동향

비강남권에선 동작(0.05%→0.07%)과 마포(0.02%→0.05%)이 상승폭을 키웠으며 성북(-0.01%→0.01%)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밖에 동대문, 노원, 은평, 서대문, 금천, 영등포 등이 보합세로 돌아섰다.

경기는 한 주만에 낙폭이 다시 축소됐다. 성남(0.03%→0.12%)의 상승폭이 커졌는데 특히 분당(0.02%→0.16%)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하남(0.12%→0.18%) 역시 상승폭이 커지는 등 서울 상승세에 영향을 받고 있다. 반면 용인(0.03%→-0.01%)은 4주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 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0.00%)은3주 만에 보합세로 돌아섰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초는 반포와 잠원동, 강남은 대치동 등 재건축 단지 위주 등 국지적으로 매도가격이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선호지역 주요단지 중심으로 매수문의가 지속되고 있다"며 "경기는 강남권 영향을 받는 성남과 하남 등이 키맞추기 상승세를 탔다"고 분석했다.

지방(-0.08%→-0.06%)도 지속적으로 하락폭이 축소됐다. 5대광역시(-0.11%→-0.08%)와 8개도(-0.06%→-0.05%)는 낙폭을 줄였으나 상승세를 타던 세종(0.19%→0.13%)은 2주 연속 둔화됐다.

전국 전셋값은 지난 주(-0.08%)보다 0.02%포인트(p) 줄어든 -0.06%를 기록했다. 서울(0.01%→0.05%)은 2주 연속 상승세를 타났다. 특히 강남(0.24%→0.46%)과 강동(0.02%→0.18%)의 상승폭이 크게 확대된 것을 비롯해 비강남권인 동작, 성동, 성북,노원, 마포, 영등포 등에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경기(-0.07%→-0.05%)도 낙폭을 축소했다. 안양(-0.05%→0.01%)과 용인(-0.09%→0.04%) 등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방(-0.12%→-0.09%) 역시 하락폭이 축소되는 모습이다. 5대광역시(-0.15%→-0.12%), 8개도(-0.10%→-0.08%)는 낙폭이 축소됐으며 세종(0.05%→0.03%)은 상승폭이 둔화됐다.

 

dbman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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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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