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투·이자벨마랑 등 디지털 화보 공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F몰은 가상 패션 모델 '나온(NAON)'을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LF몰은 '나온' 공식 앰버서더 론칭을 기념해 브랜드 6곳과 협업한 '나온'의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LF몰 나온 신규 화보 [사진=LF] |
LF의 신명품 브랜드인 '빠투', '이자벨마랑'과 '챔피온' 등 LF를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와 '리바이스', '던스트', '레이스' 등 MZ세대에게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함께 했다.
LF몰 관계자는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과 소통으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나온'이 LF몰의 공식 앰버서더가 되면서 앞으로 잠재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콘텐츠를 더욱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