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단양소백산철쭉제가 31일 부터 5일간 단양 상상의 거리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다.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소백산 철쭉, 건강한 단양을 만나다'를 주제로 30여 개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31일은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도립교향악당 오케스트라 공연과 열띤 경쟁을 뚫고 본선 무대에 선 12명의 실버돌이 펼치는 제3회 대한민국 실버가요제가 펼쳐진다.
1일은 전국노래자랑 예심과 함께 남한강 수변 특설무대에서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등이 열린다.
청소년 트로트가요제에는 미스터트롯2에서 활약한 황민호를 비롯해, 강혜연, 정수라, 우연이, 황민호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남한강변을 무대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2일은 식전 공연과 개막식, '건강한 단양, 철쭉의 향연'개막콘서트가 이어진다.
3일은 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 버블매직쇼, 전국노래자랑 본선 등이 계획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일은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소백산행, '철쭉엔딩 콘서트' EDM 페스티벌 등이 대미를 장식한다.
주요 행사장인 상상의 거리에는 삐에로 퍼포먼스, 철쭉 페이스페인팅, 철쭉깨비와 더위 퇴치, 꽃차음료 시식, 에코프린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철쭉·야생화·분재 전시회, 귀농귀촌 상담, 귀농인 생산 농특산품 판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전시와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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