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 행정사무감사서 날카로운 지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종대 의원 "보조사업 이월 과도, 효율적 예산 집행하라"
유재구 의원 "농업인 월급제 당초 좋은 목적 못살리고 있다"
김충영 위원장 "불법농지전용 관련 적극 행정 펼쳐달라"

[익산=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들을 제시, 수준 높은 의회상을 구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김경진 의원은 "지난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기업체 간 22건의 업무협약(MOU)이 이루어졌으나 그중 3개 업체가 사업을 포기한 상태"라며 "포기 이유 등에 대해 면밀히 분석해 차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익산시의회] 2023.05.26 lbs0964@newspim.com

▲박종대 의원은 "각종 보조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결과 반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전반적으로 이월사업이 과도하게 발생되고 있다"며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소길영 의원은 "금마 로컬푸드직매장의 건립사업이 몇 년째 지지부진하다"며 "이는 금마면과 인근 주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인만큼 하루라도 빨리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익산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재구 의원은 "농업인 월급제가 좋은 취지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사업이 진행될수록 처음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농민들이 사업의 취지에 관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중선 의원은 "지난해 지적했던 시골여행 거점사업의 남부권 활성화가 아직도 미흡하다"면서 "성공 가능성이 큰 사업부터 남부권에 적용을 시켜나가 농촌관광이 남부권과 북부권에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은희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기간이 대부분 3개월, 5개월 단기로 이루어지는 데 비해, 시설ㆍ원예 농가는 작물 특성상 10개월 정도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정책반영을 요구했다.

▲한동연 의원은 갑작스러운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부지 이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익산시가 동물 헬스케어 산업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심사숙고하여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아울러서 반려동물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충영 위원장은 "매년 불법농지전용이 발생하고, 이를 원상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그간 다소 소극적이고 일관성 없는 행정을 펼쳐져 왔다"고 지적하며 "불법농지전용만큼은 법을 지키는 농민이 오히려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원들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사항들과 제시된 대안들이 적극 반영되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익산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는 한편 협력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