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대동모빌리티, 국내 모빌리티 영업·서비스 체계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기 스쿠터 4월 런칭
서울 쇼룸&서비스 센터 오픈
올해 30개 서비스점 구축 목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대동모빌리티는 25일 모빌리티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영업서비스망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대동모빌리티는 ▲ 가드닝(승용잔디깎이, 다목적 운반차) ▲ 레저&퍼스널(골프카트, 로봇체어) ▲ 라스트 마일(전기 스쿠터&트럭) 3개 카테고리의 모빌리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중 우선적으로 레저와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사업의 국내 시장 리딩을 목표로 영업서비스망의 전면 개편 및 신규 구축을 추진했다.

이와 관련해 대동모빌리티는 지난해 말 골프카트, 전기 스쿠터, 0.5톤 전기 트럭 등의 모빌리티 상품 개발부터 영업 판매 및 서비스까지 담당할 LM(Last Mile)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최우선 과제로 국내 골프장비 영업·서비스망의 재정비를 단행했다.

현재 대동모빌리티는 골프 카트를 필두로 골프장 시설 관리 장비인 트랙터, 승용잔디깎이, 스키드로더, 다목적 운반차 등의 보급 사업을 전개 중에 있다. 국내 시장에서 좀 더 세밀한 고객 관리와 신속한 서비스로 판매 증대를 꾀하고자 올해 1분기 경기, 강원·충청, 영남·호남, 제주 4개의 권역별 총판 대리점과 2개의 전국 총판 대리점을 구축했다.

대동모빌리티 서울사무소 쇼룸. [사진=대동모빌리티]

해외 수출도 추진 중이다. 현재 대동모빌리티는 5인승 중심의 골프카트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데 2인승을 주로 사용하는 북미, 유럽보다는 5인승을 주로 사용하는 일본, 동남아 등이 적합하다 판단,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 초 총판 대리점을 통해 필리핀 A골프장에 120대의 골프카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시장 공략도 타진, 현재 시장 조사를 진행하며 현지 공급 업체를 물색하고 있다.

라스트 마일 모빌리티에 있어서는 대표 품목인 배터리 교환형 전기 스쿠터 GS100을 공식 런칭하고 지난 4월 에임스, 무빙 등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들과의 공급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B2B, B2C 사업을 위한 서비스 체계를 만들고 있다. 먼저 서비스 내부 역량 구축을 위해 국내 판매 및 서비스 허브 역할을 할 쇼룸과 서비스 센터를 대동모빌리티 서울사무소(서초구)에 오픈하고, 신속한 AS 대응을 위한 이동식 서비스 차량을 배치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또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대구시 구지)에 1회에 최대 30명의 서비스 엔지니어를 교육할 수 있는 서비스 기술 교육장을 마련하고, 모빌리티 정비 실습교육 프로그램 준비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한국전기이륜자동차협회와 공동 AS 센터 이용 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까지 최소 30개 이상의 직영 서비스점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이달 스마트폰으로 모빌리티의 원격 제어 및 관리가 가능한 ICT 기반의 '대동모빌리티 커넥트(Connect)' 앱을 선보였다. 라이더는 이 앱을 통해 스쿠터의 주요 소모품 교체 시기 및 작동 이상 유무를 알 수 있어 좀 더 수월하게 차량 관리를 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본인 차량의 주차 위치, 배터리 상태 및 충전 스테이션 위치 그리고 일자별 주행 코스, 거리, 시간, 평균 주행 속도 등의 운전 일지도 제공해 효율적인 주행 관리도 가능하다.

박천일 대동모빌리티 LM사업본부장은 "누구나 사용이 편한 혁신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이고 탄탄한 영업 서비스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를 통해 대동모빌리티는 고객에게 이동의 자유와 윤택함을 제공해 일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생활밀착형 모빌리티 기업'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