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예당 중수문 제방 둑길에 활짝 핀 장미꽃을 보러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로변 2.7km 구간에 장미 꽃길이 펼쳐지고 예당 간척지를 따라 황금보리 풍광을 함께 볼 수 있다.[사진=보성군] 2023.05.23 ojg2340@newspim.com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보성군 득량면 예당 중수문 제방 둑길에 활짝 핀 장미꽃을 보러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로변 2.7km 구간에 장미 꽃길이 펼쳐지고 예당 간척지를 따라 황금보리 풍광을 함께 볼 수 있다.[사진=보성군] 2023.05.23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