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3년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가' 31일 오후 7시 뱃들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일환으로 준비했다.
'2023 보은 빅쇼 열린 콘서트' 포스터. [사진 = 보은군] 2023.05.23 baek3413@newspim.com |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열정 넘치는 무대구성과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
포레스텔라를 비롯한 김희재, 경서, 조항조, 박주희, 최정훈, 양지원 등이 무대에 올라 군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품격있는 문화공연을 9~11월 세차례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문화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최재형 군수는 "앞으로 군민의 욕구가 만족 될 수 있는다양한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을 준비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