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1명 발생했다.
전날 257명보다 274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23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41명, 충주 82명, 제천 62명, 음성 22명, 진천 7명, 옥천·증평 각 5명, 보은·영동 각 3명, 단양 1명이다.
괴산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52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8만97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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