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김영록 전남지사 "광양시 망덕데크 정비·백운제 둘레길 조성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시 도민과의 대화..."첨단 소재산업 전국 선도할 수 있도록 육성"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2일 오후 광양시청에서 열린 '광양시 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양시를 철강도시뿐만 아니라 수소산업과 이차전지 등 첨단 소재산업으로 전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광양시 발전을 위한 사업 투자에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과 김태균·박경미·임형석 전남도의원,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정재봉 광양경찰서장, 서승호 여수소방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했다.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22일 오후 전남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3 도민과의 대화'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이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5.22 ojg2340@newspim.com

정인화 광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남도의 관심에 힘입어 광양은 지난해 역대 최대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비롯 동호안 규제 해소와 전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등 많은 결실을 봤다"며 "미래산업인 이차전지와 수소산업 등을 통해 세계적 경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광양 발전이 전남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전남도정 수행에 광양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월면 망덕포구 강변산책가 부식과 깨짐이 심각한 상황이다"며 "보행자 사고가 우려돼 일부 구간 폐쇄 중으로 정비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년 관광객 30만 명 이상이 찾는 섬진강 망덕포구 강변 산책호 긴급 보수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비 부족분(10억원)과 백운제 둘레길 조성사업(50억원)의 지원을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건의했다.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2일 오후 '도민과 더 가까이, 행복한 만남'을 위해 전남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광양시 도민과 함께하는 '2023 도민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5.22 ojg2340@newspim.com

김영록 지사는 "광양시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에서 요청한 망덕데크 보수 사업비를 아끼지 않고 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온·오프라인에 참석한 도민들의 질의응답도 이어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확대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주민참여형 사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가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도 마을을 추가 지정토록 하겠다"며 "경로당 운영비는 오랫동안 동결된 만큼 증액 필요성을 느낀다. 관련 실국과 면밀히 검토해 지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조규홍 당저마을 이장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를 끝으로 사업이 끝나는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내년에도 신규마을을 추가로 지정해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살기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도에서 지원해 으뜸마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22일 오후 전남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3 도민과의 대화'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이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5.22 ojg2340@newspim.com

현장 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 계정사업 개선 ▲황금산단 폐기물처리시설 환경오염 대책 마련 ▲지역상생협의체 권한 확대 ▲광양포스코 지역 기여 방안 ▲지방산단의 국가산단 승격 ▲지역대학 지원 방안 등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역민 의견을 종합해 듣고 지역사회와 호응하는 부분을 만들겠다"며 "답변이 부족했다면 앞으로 실무진 차원에서라도 충분히 답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