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단이 전날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주요 관광 콘텐츠이다.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단은 10월까지(7~8월 하절기 제외)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정기 공연을 펼치며 관광남원의 위상을 드높이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원의 대표 이야기 콘텐츠인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거리 퍼레이드와 마당극으로 구성한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은 지난 2006년 시작하여 16년간 총 472회를 공연했다.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은 사랑의 광장에서 취타연주 및 기생육방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30여분 거리 퍼레이드 후 광한루원에서 1시간에 걸쳐 마당극 춘향전으로 마친다.
광한루원 마당극은 취타대 연주, 육방의 코믹댄스, 기생팀의 부채춤 기생점고, 춘향점고(관광객 주리체험), 출연진과의 포토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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