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7명 발생했다.
전날 555명에 비해 298명 적다.
코로나 검사. [사진=뉴스핌DB] |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74명, 진천 15명, 영동 12명, 충주·옥천·증평 11명, 제천 10명, 보은 7명, 음성 4명, 괴산·단양 각 1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8만9181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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