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변병호 기자 = 21일 오후 1시 44분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연하역 인근 석항천에서 인근 마을 주민A (66세)씨가 물에 빠져 주민과 119구조대가 구조(심정지 상태)했다.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연하역 인근 석항천에서 119구조대가 구조하고 있는 모습.[사진=영월소방서] 2023.05.21 oneyahwa@newspim.com |
A씨는 하천 건너편에 있는 벌통을 확인하러 간 것으로 보이며 인근 마을 주민이 물에 빠져 있는 것을 신고해 주민과 119구조대가 구조(심정지 상태)했으며 영월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자세한 경위는 경찰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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