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567명 발생했다.
전날 624명 보다 57명 적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20일 충북도가 집계한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28명, 충주 71명, 제천 48명, 영동 28명, 음성 24명, 옥천·진천 각 17명, 증평 15명, 보은·괴산 각 8명, 단양 3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50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98만836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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