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지난해 11월 남악신도시 대죽도 2000㎡의 둔치에 꽃양귀비를 파종해 조성한 꽃단지에서 꽃양귀비가 겨울의 거센 추위를 이겨내고 고개를 들어 붉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23.05.15 ej7648@newspim.com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지난해 11월 남악신도시 대죽도 2000㎡의 둔치에 꽃양귀비를 파종해 조성한 꽃단지에서 꽃양귀비가 겨울의 거센 추위를 이겨내고 고개를 들어 붉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23.05.15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