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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1Q 영업이익 4억8000만원…전년 比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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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로봇모션 및 에너지 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4억875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1% 올랐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50억5212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14.1% 증가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 측은 "핵심 사업인 로봇모션 제어 부문의 매출 비중이 2022년 이후 60% 수준을 차지하면서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원자재 수급 상황이 호전되고 있어 현재 수주 잔고의 매출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올해도 좋은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글로벌 로봇 관련 전시 및 박람회 등에 참가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핵심 파트너인 미국 로크웰오토메이션의 차세대 제품 개발은 내년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및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다양화한다는 전략이다.

알에스오토메이션 로고. [사진=알에스오토메이션]

올해부터는 이익률 개선에도 집중한다. 최근 수년간 원자재 및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대체 부품 개발, 공급망 다변화, 판매가 인상 등의 노력으로 이익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너지 제어 솔루션 사업도 대규모 수주를 확보하기 위한 영업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목표치를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2년 연속 매출액 1000억원 돌파 및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달성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말 증축한 생산시설 및 제조 라인의 효율적 운영과 안정화를 위해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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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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