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빗썸·코인원·코빗 합작법인 코드, 상반기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3사(빗썸·코인원·코빗)의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Travel Rule) 합작법인 코드(CODE)가 지난 11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3사의 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CODE)가 지난 11일 회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코드)

코드는 매 반기마다 가상자산사업자들이 알아야할 최신 가상자산 산업 및 규제 동향과 회원사간 교류를 목적으로 간담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정기 간담회보다 17개 회원사가 증가한 47개 회원사를 초청해 90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드의 최신 운영현황 정보 공유 및 회원사간 교류의 자리를 가졌다. 업계 전문가인 ▲코드 이성미 대표 ▲코빗 정석문 리서치센터장▲웁살라시큐리티 구민우 한국대표 ▲김앤장 고철수 전문위원을 모시고 총 네 개에 걸친 가상자산 산업의 주요 동향 및 규제 교육을 진행했다.

첫 번째 연사로 선 코빗의 정석문 리서치센터장은 '국내 가상자산 산업이 풀어야할 8가지 오해'를 주제로 올바른 가상자산 가치를 이해하기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효과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연했으며, 두 번째 연사로는 가상자산 규제기술(Reg-Tech) 전문기업 웁살라시큐리티의 구민우 한국대표가 '가상자산 피해사례 및 추적분석'을 주제로 가상자산 피해 방지를 위한 웁살라시큐리티의 실효성 있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앤장 고철수 전문위원이 '디지털자산 정책 동향'을 주제로 국.내외 규제 및 입법 방향에 대한 분석과 함께 앞으로의 가상자산사업자들이 대응해야 할 규제 및 준수 사항들에 대해 강연했다.

마지막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이성미 코드 대표는 '글로벌 트래블룰 동향'을 주제로 최신 글로벌 트래블룰 정책 흐름과 규제 준수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회원사들의 트래블룰 준수 편의성 증대를 위한 '코드 멤버십 서비스'를 소개하며, 코드의 블랙리스트 월렛 주소 탐지 시스템과 현황 관리 시스템 서비스 이용을 통해 코드 회원사들의 입·출금 리스크 감소와 데이터 관리 리소스가 개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드 관계자는 "최근 FATF의 회원국들의 트래블룰 이행 실태 공개 예고 및 EU의 TFR(Transfer of Funds Regulation) 입법 통과 등 글로벌 트래블룰 규제 준수 필요성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코드는 대한민국의 선도적인 운영 모범 사례를 필두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h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