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2일 오전 2시47분께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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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2시47분께 불이 난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단독주택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5.12 |
이 불로 세입자 A(60대)씨가 숨졌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워 16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에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를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