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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 크리에이터를 위한 매거진 와나 4호 <밥 와 나>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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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삼성문화재단(이사장 김황식)이 발행하는 문화예술 매거진 <와나(WANA)>가 5월 4일 창간 1주년을 맞았다. 그간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지향하며 창간호 <공예 와 나>,  2호 <몸 와 나>, 3호 <글 와 나>를 발간했다.

제4호 <밥 와 나>에서는 '밥'을 테마로 '우리 삶 속의 밥' 으로 상을 차려 대접한다. 객원 편집장은 셰프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약 중인 노영희가 맡았다.

<밥 와 나>는 '밥'과 관련된 몇가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밥이 맛있다는 것을 요즘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꼭 쌀을 먹어야 밥일까? 요즘처럼 편리한 시대에 직접 지어 먹는 밥이 의미가 있을까? <와나>는 밥을 대하는 다양한 질문과 입장을 잡지에 담았다.  

먼저, '쌀'(보성특수농산)에서 시작해 '주물'(안성주물)을 거쳐 밥을 짓는 과정을 이미지와 일러스트로 구성한 화보와 노영희 셰프가 말하는 밥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그 사이 사이에 '밥을 지어 상을 나누는 사람들'(고은정 요리연구가, 이해림 푸드칼럼니스트, 에리카팕 요리먹구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오른쪽 하단에는 '과거와 현대에 존재했던 밥의 풍경'과 '설문으로 수집한 요즘 사람 들이 생각하는 집밥'을 팝업창 형식으로 조명했다.  

표지는 이재연 푸드 아티스트가 '세계 각국의 주식 재료로 장식한 쌀케이크'로 제작하고, 일러스트레이터 한요와 이일주가 밥에 관한 여러 장면에 신세대 감성을 더했다. 디자인은 창간호부터 신신(신해옥, 신동혁 디자이너)이 담당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와나 4호 '밥 와 나'의 내지 [사진=삼성문화재단] 2023.05.10 digibobos@newspim.com

노영희 객원편집장은 "나를 위한 선물을 샀어! 라고 말하듯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스스로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밥을 해 먹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다"며 "이 매거진은 유쾌하다. 읽다 몇 번쯤 맥을 놓쳐도 괜찮다. 부디 즐거운 경험이 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와나(WANA)>는 매 호 예술 분야의 한가지 주제를 선정하고 사람을 중심으로 조명하는 '원 테마 (One-Theme) 매거진'이다. 매 호 새로운 주제로 신선한 시각과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를 소개하며, 편집 디자인, 표지 아트워크 및 사진, 영상, 표지 AR에 이르기까지 요즘 주목받는 크리에이터들이 매번 새롭게 제작에 참여한다.

<와나>는 연 3회, 호당 5,000부를 발행하며, 전국의 도서관, 독립서점, 복합 문화공간 등에 비치하고 개인독자는 삼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wana_culture)에서는 잡지 발간 소식, 인터뷰 영상, 제작 비하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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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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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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