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9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1Q23 Re: 램시마SC로 수익성 방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1Q23 연결 기준 매출액 5,975억원(+12.4%yoy), 영업이익 1,823억원(+41.0%yoy, OPM 30.5%) 를 기록.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 램시마IV와 트룩시마가 견조한 매출을 유지했으며, 램시마SC의 매출이 증가. 4Q22 기준 유럽 주요국에서의 램시마SC 시장 점유율은 16.1%(수량 기준)를 차지하며 매분기 점유율 증가가 지속. 고수익 품목인 램시마SC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전체 매출에서 바이오시밀러 비중이 높았으나, 기존 헬스케어에 매각한 미국 법인의 코로나 진단 키트 판매 가격 하락 영향으로 컨센서 스를 하회하는 영업 이익 시현. 다만 코로나 진단 키트 재고가 대부분 소진됨에 따라 이후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 허가 외에도 23년 스텔 라라, 아일리아, 졸레어 등 총 5개의 시밀러 품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최근 오크레부스 시밀러의 임상3상 IND를 신청하며 후속 시밀러 파이프라인을 추가. 다수의 신제품 출시로 기존 시밀러 가격 경쟁으로 인한 이익율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0,000원 -> 21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23년 04월 0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24일 2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7,333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7,333원 대비 -7.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5.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7,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7,000원 대비 -8.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1Q23 연결 기준 매출액 5,975억원(+12.4%yoy), 영업이익 1,823억원(+41.0%yoy, OPM 30.5%) 를 기록. 바이오시밀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 램시마IV와 트룩시마가 견조한 매출을 유지했으며, 램시마SC의 매출이 증가. 4Q22 기준 유럽 주요국에서의 램시마SC 시장 점유율은 16.1%(수량 기준)를 차지하며 매분기 점유율 증가가 지속. 고수익 품목인 램시마SC 매출이 크게 증가하였고 전체 매출에서 바이오시밀러 비중이 높았으나, 기존 헬스케어에 매각한 미국 법인의 코로나 진단 키트 판매 가격 하락 영향으로 컨센서 스를 하회하는 영업 이익 시현. 다만 코로나 진단 키트 재고가 대부분 소진됨에 따라 이후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 허가 외에도 23년 스텔 라라, 아일리아, 졸레어 등 총 5개의 시밀러 품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최근 오크레부스 시밀러의 임상3상 IND를 신청하며 후속 시밀러 파이프라인을 추가. 다수의 신제품 출시로 기존 시밀러 가격 경쟁으로 인한 이익율 하락을 방어할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10,000원 -> 21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하현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2023년 04월 07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24일 2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10,000원을 제시하였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27,333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27,333원 대비 -7.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5.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27,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7,000원 대비 -8.0%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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