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광명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5월부터 본격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승원 시장 "주민 주도 지속가능 도시재생 될 수 있도록 지원"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5월부터 시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거주지역의 개선점을 찾고 활성화 방안을 기획해 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이다.

2022년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인 모마클럽 우리동네 골목 갤러리-아트로드. [사진=광명시]

시는 공모를 거쳐 지난 18일 8개 팀을 최종 선정했고, 5월부터 보조금 지급 등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광명시 주민공모사업' 4개 팀에 각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광명3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광명3동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4개 팀에 500~700만 원씩 총 22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우선 광명시 주민공모사업 부문은 ▲반짝반짝 새터마을 사업 ▲광명시장 쪽길 개선사업 ▲도심 속 리틀 포레스트 ▲아이와 함께하는 가드닝‧녹색교육사업이 진행된다.

반짝반짝 새터마을 사업은 새터마을을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저층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방충망 보수, 단열재 설치, 화재감지기 설치 등 집 관리 지원, 적치된 쓰레기 수거, 취약계층 주택 청소, 골목길 쓰레기 줍기 등을 시행한다.

광명시장 쪽길 개선사업은 광명시장 초입부 길목에 벽화, 지중등을 설치해 광명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봉투와 장바구니를 활용한 환경캠페인도 병행한다.

도심 속 리틀 포레스트 사업은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토종 씨앗을 심어 키우는 농사 실습교육과 기른 작물로 요리하는 조리실습을 연계한다. 수료 후에는 모임을 꾸려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1인가구들의 관계 형성도 돕는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드닝·녹색교육 사업은 광명남초등학교 학생, 학부모가 참여해 여러 가지 식물을 심으면서 재활용, 기후위기, 미래기술 등 녹색교육을 병행하고, 동네 청소와 가드닝 선진지 답사 등을 함께 하면서 공동체 활성화도 도모한다.

광명3동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부문은 ▲우리동네 바이올린 음악단 ▲꽃과 함께하는 골목길 가드닝 ▲무재개 엄마들이 간다 ▲아로마캔들 자격증반 과정 등 4개 사업이 추진된다.

우리동네 바이올린 음악단 사업은 상대적으로 악기 교습 기회가 적은 다문화 아이들을 대상으로 10주에 걸쳐 바이올린 연주와 합주 방법을 가르치고 작은 음악회 등을 열어 주민에게도 힐링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꽃과 함께하는 골목길 가드닝 사업은 다육식물, 토피어리, 분재, 허브 등 다양한 가드닝 교육 후에 골목에 적용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무지개 엄마들이 간다 사업은 다문화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페이스페인팅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페이스페인팅을 배운 후에는 동네 어르신과 자녀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며 가족 간, 세대 간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아로마캔들 자격증반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을 획득할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28가지 아로마캔들 제작 방법을 교육하고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디어를 내는 수준을 넘어 주민들이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3년 광명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지방보조금 집행 관리기준과 회계처리 세부 기준, 주요 비목별 집행 요령 등 선정된 단체가 보조사업자로서 꼭 알아야 할 내용과 사업 추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