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05차 본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관련 특별검사 도입 신속처리안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해 자리가 비어져 있다. 2023.04.2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4월27일 15:35
최종수정 : 2023년04월27일 15:3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임시회) 제05차 본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관련 특별검사 도입 신속처리안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해 자리가 비어져 있다. 2023.04.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