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생명 GA영업지원' 카카오톡 채널에 챗봇서비스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기존 채널 중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을 지원하는 '언더톡' 서비스와 챗봇 세무상담 '택스톡' 서비스를 통합해 설계사(FC)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톡 챗봇으로 자주 하는 질문 약 350개를 조회해 다양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찾고자 하는 검색어를 잘못 입력해도 인공지능(AI)이 유사어를 찾아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에는 미래에셋생명 FC 인증 절차가 추가됐다. 생년월일 입력 후 FC 인증이 완료되면 '내 지점장 찾기'와 '신계약(청약) 상태 조회' 등 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사진=미래에셋생명] 2023.04.27 ace@newspim.com |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