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25일 S-Oil(010950)에 대해 '정유업황 모멘텀은 올해보다 2024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S-Oil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S-Oil(010950)에 대해 '2023년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8.8조원, 영업이익 5,273억원(영업이익률 6.0%), 순이익 3,188억원. 영업이익 규모는 재고손실 영향이 컸던 직전 분기 △1,604억원 대비 흑자로 복원되는 것이지만, 전년동기 1.3조원에 비해 △60% 낮은 수치. 정유와 윤활유는 강세를 보인 반면, 석화부문이 부진. 1분기 원유 재고관련 손실 규모는 △1,100억원(전분기 △4,338억원)로추정된다. 부문별로는 정유 2,817억원(전분기 △3,818억원), 석화 242억원(전분기 △583억원), 윤활유2,214억원(전분기 2,798억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2~3분기 정유 업황 하락 및 실적 모멘텀 약화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10만원(직전 11만원)으로 낮춤. 다만, 2024년 글로벌 정유설비 증설 둔화로 다시 정제마진 회복이 예상되어 Buy의견을 유지. PBR 0.8배 바닥권 주가 6.7만원에 근접하면 비중을 늘려야 할 것. 참고로, 2023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2.5조원, 영업이익 1.2조원(영업이익률 3.8%), 순이익 1.0조원. 영업이익은 전년 3.4조원 대비 △64% 줄어드는 것.'라고 밝혔다.
◆ S-Oil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10,000원 -> 100,000원(-9.1%)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3년 02월 02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 대비 -9.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4월 28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S-Oil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6,0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6,000원 대비 -13.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85,000원 보다는 17.6%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Oil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6,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9,250원 대비 -10.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S-Oil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Oil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S-Oil(010950)에 대해 '2023년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8.8조원, 영업이익 5,273억원(영업이익률 6.0%), 순이익 3,188억원. 영업이익 규모는 재고손실 영향이 컸던 직전 분기 △1,604억원 대비 흑자로 복원되는 것이지만, 전년동기 1.3조원에 비해 △60% 낮은 수치. 정유와 윤활유는 강세를 보인 반면, 석화부문이 부진. 1분기 원유 재고관련 손실 규모는 △1,100억원(전분기 △4,338억원)로추정된다. 부문별로는 정유 2,817억원(전분기 △3,818억원), 석화 242억원(전분기 △583억원), 윤활유2,214억원(전분기 2,798억원).'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2~3분기 정유 업황 하락 및 실적 모멘텀 약화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10만원(직전 11만원)으로 낮춤. 다만, 2024년 글로벌 정유설비 증설 둔화로 다시 정제마진 회복이 예상되어 Buy의견을 유지. PBR 0.8배 바닥권 주가 6.7만원에 근접하면 비중을 늘려야 할 것. 참고로, 2023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32.5조원, 영업이익 1.2조원(영업이익률 3.8%), 순이익 1.0조원. 영업이익은 전년 3.4조원 대비 △64% 줄어드는 것.'라고 밝혔다.
◆ S-Oil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110,000원 -> 100,000원(-9.1%)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2023년 02월 02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 대비 -9.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4월 28일 13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0원을 제시하였다.
◆ S-Oil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6,000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6,000원 대비 -13.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85,000원 보다는 17.6%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Oil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6,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29,250원 대비 -10.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S-Oil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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