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405명 발생했다.
전날 415명 보다 10명 적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52명, 충주 45명, 제천 43명, 진천 18명, 음성 16명, 영동·증평 각 8명, 보은 6명, 옥천 5명, 괴산 3명, 단양 1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97만427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누적 사망자는 10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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