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7일 SK리츠(395400)에 대해 'SK그룹의 심장을 품은 복합 리츠, 종로타워 편입으로 인한 조달 부담은 완화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SK리츠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SK리츠(395400)에 대해 '2021년 9월 상장한 SK리츠는 서울 중구 소재의 SK 서린빌딩과 성남시 분당구 소재 SK-U타워, 종로타워, SK에너지의 116개 주유소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 SK 그룹의 주요 오피스와 주유소,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자산을 편입할 계획이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과 꾸준한 자산 편입으로 인한 성장 기대. CBD 내에서 제일 높은 프라임급 오피스인 서린빌딩과 정자동 U타워, 종로타워는 SK 리츠의 핵심 자산. 오피스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CPI 연동 임대구조는 현 매크로 상황에서 매력적인 요인. 종로타워 유증으로 인한 자금 조달 부담은 전환사채 발행으로 완화, 23년 하반기 반영되는 CPI 연동 임대료는 종로타워 편입영향을 일정부분 상쇄.'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K리츠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SK리츠(395400)에 대해 '2021년 9월 상장한 SK리츠는 서울 중구 소재의 SK 서린빌딩과 성남시 분당구 소재 SK-U타워, 종로타워, SK에너지의 116개 주유소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 SK 그룹의 주요 오피스와 주유소,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자산을 편입할 계획이 있으며, 안정적인 매출과 꾸준한 자산 편입으로 인한 성장 기대. CBD 내에서 제일 높은 프라임급 오피스인 서린빌딩과 정자동 U타워, 종로타워는 SK 리츠의 핵심 자산. 오피스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CPI 연동 임대구조는 현 매크로 상황에서 매력적인 요인. 종로타워 유증으로 인한 자금 조달 부담은 전환사채 발행으로 완화, 23년 하반기 반영되는 CPI 연동 임대료는 종로타워 편입영향을 일정부분 상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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