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7일 롯데리츠(330590)에 대해 '한국형 스폰서 리츠의 교과서, 금리 영향이 가장 컸던 만큼 회복도 빠를 것'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롯데리츠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롯데리츠(330590)에 대해 '롯데리츠는 롯데그룹 보유 자산인 리테일(마트, 백화점) 자산을 기초자산 으로 하여 상장. 롯데그룹이 스폰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 리테일 자산 뿐 아니라, 산업(물류), 오피스,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자산을 편입할 예정 이며, 장기적으로는 토지가치를 활용하는 전략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 금리 상승 이후 부채 전액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진행하여, 금리 상승을 반영한 상황. 현재 가중 평균금리가 약 5.1% 수준으로 추가적인 이자비용 부담 증가는 제한적. 현재 LTV 48% 수준으로, 금리 안정시 중장기적으로 증자 없는 자산 편입 가능할 것으로 기대.
'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롯데리츠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롯데리츠(330590)에 대해 '롯데리츠는 롯데그룹 보유 자산인 리테일(마트, 백화점) 자산을 기초자산 으로 하여 상장. 롯데그룹이 스폰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 리테일 자산 뿐 아니라, 산업(물류), 오피스,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자산을 편입할 예정 이며, 장기적으로는 토지가치를 활용하는 전략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 금리 상승 이후 부채 전액에 대한 리파이낸싱을 진행하여, 금리 상승을 반영한 상황. 현재 가중 평균금리가 약 5.1% 수준으로 추가적인 이자비용 부담 증가는 제한적. 현재 LTV 48% 수준으로, 금리 안정시 중장기적으로 증자 없는 자산 편입 가능할 것으로 기대.
'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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