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3일 낮 12시2분께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한 건물 1층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불이나 45분 만에 꺼졌다.
13일 낮 12시2분께 불이 난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자동차 정비업소[사진=창원소방본부] 2023.04.13 |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2개동과 지붕 등이 불에 타 4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레일 절단 작업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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