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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온라인 플랫폼 개선…사이버영업점에 금융인증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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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사이버영업점 고도화 사업 진행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금융결제원과 금융인증서비스 이용협약을 체결하고 12일부터 사이버영업점에 금융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무보는 무역보험 접근성을 개선하고 고객들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사이버영업점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금융인증서 도입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금융인증서 도입으로 사이버영업점 이용기업들은 전자서명이 필요한 모든 단계에서 기존 공동인증서와 함께 금융인증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무보 사이버영업점 [자료=무역보험공사 홈페이지] 2023.03.14 victory@newspim.com

앞으로는 각종 보안 프로그램 설치가 불필요하고 금융인증서를 한번 발급하면 갱신 없이 3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간편 비밀번호 사용 등 사용자 편의성 개선사항도 반영될 예정이다.

무보는 특히 금융인증서는 클라우드를 통해 인증서를 발급·보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무역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모바일 사이버영업점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무보 핀테크 관계자는 "기존에는 사업자용 공동인증서가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어야 했기 때문에 모바일 사이버영업점의 도입취지를 살리기 어려웠다"며 "금융인증서 도입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해외 수출현장에서도 바로 무역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우리 기업의 수출 영토 확장이 더 용이해졌다"고 평가했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 친화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금융결제원 금융인증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온라인 수출창구 이용 편의성 개선 등 디지털 혁신에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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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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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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