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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4월7일 일정

기사입력 : 2023년04월07일 07:15

최종수정 : 2023년04월07일 07:17

▲김진태 강원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5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청남대에서 열린 관광 정책포럼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 = 충북도] 2023.04.05 baek3413@newspim.com

▲김영환 충북지사
- 정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09:20 소회의실)
-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10:30 대회의실)
- 음성군 순방(15:00 음성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기획재정부 제2차관 경북도청 내방(10;20 접견실)
- 화공 굿모닝 특강(215회) : 지역경제 발전 비전과 전략(10:40 다목적홀)
- 제3기 경북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출범식(14:00 다목적홀)
- 도립미술관 건립 자문위원회 위촉식(15:00 사림실)
▲홍준표 대구시장
- 대구-LA 청소년 국제교류행사(11:00 산격청사 대강당)
▲김관영 전북지사
- 전주시 방문(09:00)
- CU 농산물 유통, 가공 협약 체결(13:20 회의실)
-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14: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공식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파빌리온 개관식(10:00 은암미술관 등)
- 기아타이거즈 홈 개막전(18:00 기아챔피언스필드)
▲김영록 전남지사
- 제51회 보건의날 기념식(14:00 순천생태교육원)
▲이장우 대전시장
- 제270회 대전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대왕함 해군장병 위문행사(10:30 진해항 해군기지)
▲김태흠 충남지사
- 공식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실사 대응(부산시 일원)
- BIE 실사단 실사 총평 백브리핑(10:30 청사 출입기자실)
- 2023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홈경기 개막식(18:30 사직야구장)
▲박완수 경남지사
- 정례 티타임(09:00 청사 소회의실)
- 2차 2024년도 국비 신규사업 보고회(10: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이통장연합회 신임 임원진 내방(10:30 시장실)
- 홍보대사 위촉(11:00 시장실)
- 상개 SK수소충전소 준공식(15:00 상개화물자동차 휴게소)
- 영상인사찰영(16:50 시장실)
- 수암한우야시장 재개장식 (18:30 수암상가시장 내 중앙사거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 실국장회의, 다목적회의실(09:30 4층)
- 농협경기본부 기공식(11:00 수원)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화성 화재' 사망자 11명 신원 확인…내국인 1명·외국인 10명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사망자 중 11명에 대한 추가 신원 확인이 이뤄졌다. 경기남부경찰청 화성서부 화재 사건 수사본부는 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사망자 11명의 DNA 대조 결과가 통보돼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화성=뉴스핌] 정일구 기자 =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단이 지난 25일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에서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한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2024.06.25 mironj19@newspim.com 이번에 신원이 확인된 11명은 국적별로 한국 1명, 중국 9명, 라오스 1명이며, 이중 중국 국적 남성 2명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은 모두 여성이다.  이번 11명의 추가 신원 확인으로, 기존에 신원을 확인한 3명에 더해 총 14명의 인적 사항이 특정됐다. 경찰은 유족들에게 신원 확인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화재는 지난 24일 오전 10시30분께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3동 2층에서 발생했다. 이 화재로 23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사망자는 한국인 5명, 중국 국적 17명, 라오스 국적 1명으로 파악됐다. 국과수는 채취한 사망자와 유가족의 DNA를 대조·분석하는 등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hyun9@newspim.com 2024-06-2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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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의료공백 최소화" vs 임현택 "복지부가 의사 노예 취급"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26일 국회에 출석해 정부에 날을 세웠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청문회에서 "의료사태 단초가 (정부가) 2000명을 증원해서 시작됐다고 보기는 하지만, 환자를 상대로 의료계가 파업을 한다는 건 우려스럽다"며 해외의 경우, 우리 지구상에 의사가 무기한 파업을 하는 경우가 있냐"고 임 회장에게 물었다.  이에 임 회장은 "복지부가 해외에서는 사례가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파업은 의사기본권"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06.26 leehs@newspim.com 그러자 소 의원은 "세계의사협회에서 나온 것도 봤는데, 파업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영국 같은 경우는 올해 6일간 파업을 했는데 그게 최장기간이었고, 스페인 같은 경우도 2012년에 5주에 걸쳐서 파업한 경우가 있다"면서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일단 병원부터 열고 나서 뭔가 협의를 시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병원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의료계의 타협 가능성에 대해 임 회장은 "지금까지 보건복지부가 의협을 대해 왔던 것은, 그리고 의사들을 대해 왔던 것은 범죄자 취급을 했고, 노예 취급을 했다"면서 "저도 압수수색을 두 번이나 당했고, 거의 10시간 가까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정상적인 대화가 되겠냐"고 발끈했다. 그러자 소 의원은 "서로 동시에 양보해 가지고라도 병원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정부와 의사협회가 정말 노력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공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협에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도 구성됐으니 대화를 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jsh@newspim.com 2024-06-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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