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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신규 콘텐츠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 정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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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비 변화 트렌드에 맞춘 작가·출판사 협업 서비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신규 콘텐츠 서비스 '예스24 오리지널'을 정식 론칭하고 단독 콘텐츠를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예스24 오리지널' 로고 2023.04.05 digibobos@newspim.com

예스24 오리지널은 콘텐츠 소비 변화 트렌드에 맞춰, 작가 및 출판사와 협업해 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다양하게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서비스이다. 믿고 보는 유명 작가와 톡톡 튀는 신인 작가의 이야기를 예스24 '크레마클럽'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4월 첫 론칭작으로는 부커상 최종 후보 <저주 토끼>의 저자 정보라 작가를 비롯해 김성일·박애진 작가의 작품이 연재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예스24 오리지널' 론칭작 <호>, <늑대 사냥>,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 2023.04.05 digibobos@newspim.com

 

정보라 작가의 미발표 데뷔작 <호>는 서로의 곁에 끝까지 남고 싶었던 인간과 한 여우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으며, 김성일 작가의 SF 소설 <늑대 사냥>은 인간다움과 가족, 자아에 대한 사려 깊은 고민을 나눈다. 박애진 작가의 스팀펑크풍 모험 소설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은 왕국의 운명을 짊어진 두 공주의 대립과 화해를 그렸다.

5월 공개 예정작도 풍성하게 구성됐다. 세 명의 용병 여성과 고양이 로봇의 만남을 그린 예소연 작가의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과 유영광 작가의 힐링 판타지 모험 소설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한국 미스터리 스릴러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서미애, 송시우, 정해연, 홍선주, 이은영의 <알려지지 않은 파괴자들>이 5월 1일 최초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예스24 오리지널' 연재작 2023.04.05 digibobos@newspim.com

최근 2030 젊은 독자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는 작가들의 라인업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먼저 CJ ENM과 블러썸크리에이티브가 함께 진행하는 'Untold Originals(언톨드 오리지널스)' 프로젝트 세 번째 시리즈인 천선란 작가의 <이끼숲>이 연재를 확정했다. 더불어 2017년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 및 가작 동시 수상에 빛나는 김초엽 작가의 <파견자들>도 공개 예정이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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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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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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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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