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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규모 연합제병협동사격…K1A2전차·스트라이커장갑차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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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IGER 연습 일환, 20일~23일까지 실시
공세기질·상호운용성·화력운용능력 강화
100여 대 장비와 800여 명 한미 장병들 참가

[서울=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국방부 공동취재단=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이 K1A2전차와 스트라이커장갑차가 전술적으로 기동하는 등 연합전력의 상호운용성을 검증했다.

육군은 23일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이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대규모 연합제병협동사격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훈련에는 K1A2전차·K9A1자주포·미 스트라이커장갑차 등 100여 대의 장비와 800여 명의 한미 장병들이 참가했다.

[포천=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사격 훈련에서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소속 K1A2 전차가 표적을 향해 사격하고 있다. 2023.03.23 photo@newspim.com

이번 훈련은 한미가 함께 제병협동 연합부대를 편성해 전시 연합 작전수행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연합화력자산 운용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기사단 전차·포병·공병·정보부대, 5군단 화생방대대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미 포병·정보부대 등 다양한 연합전력이 투입돼 연합작전수행능력을 검증했다.

훈련은 수기사단의 K9A1자주포와 미측의 M777견인포의 공격준비사격으로 시작됐다.

K1A2전차와 스트라이커장갑차가 신속히 기동해 지상의 적을 격멸하고, 한미 포병전력은 동시탄착 사격으로 적 지역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적 대전차장애물지대를 한국군 K600장애물개척전차와 미 공병이 함께 개척하고 한국군 화생방·공병소대, 미 스트라이커 중대가 차례로 적지 종심으로 기동했다.

목표지역에서는 적의 반격을 가정해 스트라이커 중대와 전차중대가 각각 기관총과 포사격으로 적을 격퇴하고 목표를 확보했다.

훈련에 참여한 김선규(중령) 전차대대장은 "한미전력의 막강한 화력과 기동력으로 적을 타격하는 화력운용능력과 전시 작전수행능력을 강화해 싸워 이길 수 있는 결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카멘 부치(중령) 스트라이커대대장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최강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연합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양국 부대는 유격훈련, 박격포·전차포 사격, 의무후송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함께 하며 전술적 교감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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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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