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공인중개사 전문 교육 브랜드 메가랜드가 2023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민법 특강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특강은 내달 2일(일)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며, 메가랜드 노량진 캠퍼스에서 현장 강의로 진행된다. 당일에 한해 메가랜드 유튜브 땅땅TV를 통해 무료 중계서비스도 제공하여, 공인중개사 수험생 누구나 라이브 강의로 수강할 수 있다.
현재 현장 강의 특강은 선착순 신청 마감되어, 당일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무료 수강만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내달 3일(월) 업로드되는 온라인 LIVE 풀버전을 통해 재수강 가능하다. 해당 강의는 구매 후 210일 동안 기간 내 무제한 반복 수강할 수 있다.
유튜브 라이브 특강 도중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강의 진행 당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굽네치킨 고추바사삭 SET를 증정한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방대한 민법 이론 범위에 어려움을 겪는 초시생, 재시생을 위해 마련되었다"며 "하루 1장 특강과 특별 교안으로 핵심만 축약해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가랜드 합격생 10명 중 8명이 직장, 육아, 학업 등 병행 수험생이며, 2019년 대비 환급자 수가 3077%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랜드, 정동섭 교수 '민법 1장' 특강 라이브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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