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불법촬영시민감시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고객평가단, 용산경찰서가 21일 오후 용산역 여자화장실 내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 점검 후 안심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23.03.21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불법촬영시민감시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고객평가단, 용산경찰서가 21일 오후 용산역 여자화장실 내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 점검 후 안심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23.03.21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