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국 농촌유토피아 선도마을 3.0 협약식에서 장원 사무국장이 경과보고와 농촌유토피아 저출산 대책 관련 발언하고 있다. 농촌유토피아 선도마을 3.0은 인구증가, 식량자립, 재정자립, 탄소중립, 기본소득을 지향하고 주거, 일자리, 경제, 문화, 교육, 의료, 복지,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립을 추구하는 50호 내외의 신규마을이다. 2023.03.13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