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3명 발생했다.
전날 345명 보다 52명 적다.
한산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사진=뉴스핌DB] |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9명, 충주 46명, 제천 33명, 증평 9명, 영동·음성 각 8명, 진천·괴산 각 7명, 옥천 5명, 단양 1명이다.
보은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까지 도내 누적 확진자는 96만5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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