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이재명 전 비서실장 눈물의 발인...유족 뜻 따라 비공개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성남=뉴스핌] 박승봉 기자 = 11일 오전 7시50분쯤 경기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초대 비서실장 A씨의 발인이 엄수됐다.

[성남=뉴스핌] 정종일 박승봉 기자 = 이재명 대표가 약 23분만인 지난 8시5분쯤 조문을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사진=정종일 기자] 2023.03.10 1141world@newspim.com

지난 9일 숨진 채 발견된 A씨의 발인은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을 실시하지 않기로 하면서 장례절차가 마무리 되어 예정대로 이날 진행됐다.

고인의 영정사진을 든 유족은 고인의 관이 운구차량에 실리자 흐느끼며 서로를 다독였다.

유족들은 운구 차량 문이 닫힌 뒤에도 걸음 떼지 못한 채 고인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눴다.

발인식을 비롯한 장례 절차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철저하게 비공개로 이뤄졌다. 

이 대표는 오후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으나, 유가족과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오후 7시가 넘도록 조문을 하지 못하고 근처 차량에서 대기중었다가 현재 빈소 안에 들어갔다.

이 대표가 장례식장에 들어가면서 취재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나, 이 대표는 묵묵부답으로 안으로 들어가 조문을 시작했다. 이후 이 대표는 약 23분만인 오후 8시 5분쯤 조문을 마치고 귀가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45분쯤 A씨가 경기 성남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성남수정경찰서는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 당시 행정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영기획본부장, GH 사장 직무대리 등을 지냈다.

A씨는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2019년 5월에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모친상 조문을 하기도 했다.

A씨는 이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지만 쌍방울그룹 수사 관련해서는 수사 대상에 오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현장에서는 A씨가 6쪽 분량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이날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부검 영장 신청을 했으나 검찰은 유족 측 의견을 청취하고 부검을 원치 않는 유족의 뜻과 검시 결과를 종합해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