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순천정원박람회 D-30] 조직위 "막바지 완성도에 총력 다 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정률 90%·3월 한달 리허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가 개막식을 30일 앞두고 2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지역 언론인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30 프레스데이' 브리핑을 진행했다.

백운석 조직위 운영본부장이 박람회장 주요 시설물의 공정 상황과 개막식을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 준비 상황과 입장권 판매 및 관람객 유치 실적 등을 발표했다.

현재 정원박람회의 종합 공정률은 90%를 상회하고 있다. 일부 화훼 장식과 개막식 무대 연출 등만을 남겨놓고 있다. 

백운석 조직위 운영본부장이 2023정원박람회 D-30프레스데이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순천시] 2023.03.02 ojg2340@newspim.com

새로 선보이는 관광객을 실어 나를 '정원드림호'는 제작을 마치고 안전점검에 착수했으며, 60만 평 정원에서 달콤한 하룻밤을 보낼 '가든스테이' 또한 숙박객 수용 준비를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를 받는다.

미래 정원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시크릿가든'은 토목 공사 단계를 지나 소방과 인테리어 등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순천의 삼산이수를 표현한 '국가정원식물원'은 지난주 시설 조성을 끝내고 실내정원 조성에 착수해, 이달 중순이면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도심 속 박람회장이자 개막식 공간으로 사용될 '그린아일랜드'와 '오천그린광장'도 막바지 공정에 이르렀다. 

오천그린광장은 야간경관과 바닥분수, 놀이터 조성을 마치고 곧 시운전에 들어간다. 시민의 푸른 해방구인 그린아일랜드도 무장애길 정비가 끝나는 대로 개막식 준비에 돌입한다. 

순천시 전역에 조성 중인 355ha 대규모 경관정원도 기반 조성과 종자 파종작업을 마무리 하고 봄꽃 식재에 들어 갔다.

오는 31일 7개월간의 박람회 개막식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무대를 중심으로 동천·그린아일랜드·오천그린광장 일대에서 3만여 명 규모로 치러진다. 

사전행사 출연진 섭외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달 중 주제공연으로 연출될 대형 미디어 파사드아트 준비와 K-pop 축하공연 라인업 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4월에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사진=순천시] 2023.02.22 ojg2340@newspim.com

이외에도 박람회 기간 동안 상설 주제공연과 퍼레이드, 거리 퍼포먼스와 이슈형 페스타, 국내·외 유명아티스트 초청공연 등이 펼쳐진다.입장권 사전 판매 수익은 45억원을 확보하고 41만 명이 사전 예매로 방문 의사를 밝혔다.

17개 교육청과 176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방문 설명회 등 한국여행업협회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코레일 등 5개 기관과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맺고 일부 기관에 대한 초청행사를 준비 중이다. 

백운석 운영본부장은 "굵직한 시설 조성, 화훼 연출 작업은 대부분 완료됐다"며 "개막 전까지 시운전 및 리허설 등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보완하면서 800만 관람객을 차질 없이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일련의 화재 사고들을 엄중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의료·폭염·보건·방범 대책 등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조성에서 폐막까지 안전을 0순위에 놓고 사고 없는 박람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10년 만에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개최된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