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가운데 알렉시아 푸테야스(스페인)가 여자 최우수 선수상 트로피 들고 있다. 2023.02.28 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2월28일 08:17
최종수정 : 2023년02월28일 08:17
[파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가운데 알렉시아 푸테야스(스페인)가 여자 최우수 선수상 트로피 들고 있다. 2023.02.28 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