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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석 매장량 1억톤, 중국 신장 세계 최대 리튬 공장 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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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용성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리튬 일체화 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중국 신장자치구에서 시작됐다고 중국 매체 시나재경이 27일 전했다.

중국 신장(新疆)자치구 산하 국영기업인 신장유색금속공업그룹(이하 신장유색)은 26일 허톈(和田)시에서 채광, 선광, 제련 공정을 통합한 리튬공장 건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한 1기 프로젝트는 올해 완공될 예정이며, 탄산리튬 3만톤, 수산화리튬 3만톤, 염화리튬 1.5만톤 등 모두 연산 7.5만톤의 리튬염을 생산할 예정이다.

1기 프로젝트는 향후 증설을 거쳐 연산 리튬염 10만톤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투자비용은 300억위안(약 5.7조원)으로 전해졌다. 

1기 프로젝트는 ▲리튬 원광석을 채광하는 채광 공정 ▲이를 분쇄가공해 필요한 광물질을 선별해 정광을 만들어내는 선광 공정 ▲선광된 광물질을 제련해 탄산리튬, 수산화리튬, 염화리튬 등 리튬염으로 만들어내는 제광 공정을 포함한다. 생산된 리튬염은 양극재나 전해질을 제조하는 자동차용 배터리 부품업체에 납품된다.

신장유색은 모두 연산 300만톤의 리튬 원광석 생산공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26일 기공한 공정은 이 중 1기 프로젝트다. 매체는 전체 프로젝트 완공 시점은 밝히지 않은 채, 전체 공정이 완공되면 연산 60만톤의 리튬정광이 생산될 것으로 관측했다. 신장유색은 해당 공정은 리튬정광을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라고 평가했다.

신장유색은 2019년 해당 지역 내 탐사 작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5000만톤의 리튬휘석(리튬 원광석의 일종) 매장량을 확인했다. 신장유색은 "탐사 작업이 마무리되면 해당 지역의 리튬휘석 매장 확인량은 1억톤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예상대로라면 허톈 리튬광산은 아시아지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리튬휘석 광산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 공정[사진=바이두 캡처]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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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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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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