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매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210대, 전기화물차 161대, 승합 7대에 대해 전기차 구입비를 지원한다.

승용전기차는 차량 가격에 따라 최소 402만 원에서 136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화물 전기차(소형)의 경우 차량에 따라 최소 692만 원부터 1900만 원, 전기 택시는 해당 차량 보조금 지원 단가에서 200만 원 추가 지급된다.
소상공인과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차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충주시에 주소를 연속하여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시 내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며, 구비서류를 갖춰 전기자동차 구매 차량별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