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인 '명예 황금곰상'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3.02.21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2월22일 16:39
최종수정 : 2023년02월22일 16:39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인 '명예 황금곰상'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3.02.21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