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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4년 만에 영산서 3·1민속문화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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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그간 코로나19로 개최되지 못했던 3·1민속문화제가 4년 만에 열린다.

경남 창녕군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나흘간 영산 무형문화재 놀이마당에서 3·1민속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창녕은 임진왜란부터 3·1독립운동 및 6·25 전쟁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정신이 이어지고 있는 호국의 성지이다.

공개행사인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쇠머리대기[사진=창녕군] 2023.02.17

영산은 영남 최초 3·1독립운동 발상지로서, 1919년 3월 영산 남산봉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 만세의 외침은 영남지역 3·1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됐다.

3․1독립운동 발상지인 영산지역 항일 애국선열의 충절을 기리고 영산의 대표적 전통 민속놀이인 영산쇠머리대기, 영산줄다리기, 구계목도 시연 등 행사기간 동안 공개행사가 나누어 치러진다.

주요 행사일정은 28일 전야제에 제등축하 시가행진, 쥐불놀이, 3·1독립만세 재현, 불꽂놀이, 초대가수(진성, 송대관 등) 초청 축하공연이 열린다.

3월 1일은 쇠머리발굴비 고사, 3·1독립결사대 위령제, 구계목도 시연, 해군 군악대·의장대 시범, 성화봉송, 서막식, 이날의 주요 공개행사인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쇠머리대기가 진행된다.

2일에는 영산줄다리기 만들기(줄펴기,줄말기), 연지열린음악회가 준비되어 있다. 3일은 농악경연대회, 꼬마줄다리기, 유네스코에 등재된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쇠머리대기는 '나무소(木牛)'를 가지고 벌이는 편싸움형식의 대동놀이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줄다리기는 옛 영산고을의 대보름축제를 이끌어가던 대동놀이인데 공동체의 안과태평(安過太平)과 풍요다산의 축원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줄의 형태와 편 나눔, 진잡이, 서낭싸움, 줄다리기를 지휘하는 장군 등의 특징이 있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영산줄다리기는 지난 2015년 11월30일부터 12월4까지 아프리카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열린 제10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벼농사 문화권에서 행해지는 전통 문화 중 줄다리기의 무형유산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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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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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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