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운영하는 차별화된 컨셉의 골프연습장 브랜드 '쇼골프(SHOWGOLF)'(이하 쇼골프)가 2월20일까지 '쇼골프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쇼골프 크리에이터는 6개월간 활동하며 쇼골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컨텐츠 내 출연해 골프 실력이 개선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쇼골프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다.
쇼골프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인원은 쇼골프 전 지점을 무료이용 가능하며, 월 4회 아카데미 레슨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70만원 상당의 스윙분석기인 '플라이트스코프'의 '미보 플러스(MEVO+)'가 지급된다. 미보 플러스는 스윙 분석에 필수인 16가지 데이터를 표출하는 론치모니터 제품이다.
XGOLF/쇼골프 관계자는 "쇼골프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며, 골퍼들이 겪는 골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소할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컨텐츠를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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