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곽상도 전 국회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이준철 부장판사)는 8일 곽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벌금 800만원을 선고하고 5천만 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다. 2023.02.08 anob24@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보나 인턴기자 = 곽상도 전 국회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이준철 부장판사)는 8일 곽 전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벌금 800만원을 선고하고 5천만 원을 추징하라고 명령했다. 2023.02.08 anob2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