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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최주호와 청년최고후보 단일화..."청년위 정통성 회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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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최고위원·중청위 분리 공약 수용"
"다음 지도부서 청년위 소외감 느끼지 않게 하겠다"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진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최주호 전 부산시당 청년위원장과 단일화를 하고 "청년위원회의 정통성을 회복시키겠다"라고 공언했다.

장 이사장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주호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 출마자 중 유일한 청년위원장 출신"이라며 "최 후보가 내세운 중앙청년위원회 분리 공약을 수용해 반드시 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전 위원장은 청년최고위원과 중앙청년위원장 분리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청년본부장, 인수위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았던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지난해 8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 비판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사진취재) 2022.08.18 photo@newspim.com

장 이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만큼은 청년 당원들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대의명분을 받들어 성공한 지도부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전 위원장 뿐 아니라 ▲이창현 서울시당 청년위원장 ▲전우일 인천시당 청년위원장 ▲박홍준 충북도당 청년위원장 ▲김경보 제주도당 청년위원장 ▲장원혁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이창열 전 강원도당 청년위원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청년 당원들, 전국의 청년위원회와 언제나 소통하는 청년최고위원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나 최 전 위원장과의 단일화 상징성과 관련해 "오늘 함께 해주신 많은 저희 17개 시도당 청년위원장들께서 (단일화) 가교 역할을 해주셨다"면서 "현직 청년위원회가 사실 지난 지도부에서는 좀 많이 유명무실했다. 청년위원회의 어떤 정통성을 회복하는 의미의 단일 후보가 됐다는 의미가 있어 더욱 감사하다"라고 했다.

최 전 위원장은 단일화 결심 배경으로 "청년최고위원은 순수하게 당내 청년 당원들의 권리를 상징할 수 있는 자리"라며 "저희가 이번 3·8 전당대회에 있어서 청년 당원의 권리를 현 시대에 맞게끔 역동성 있게 잘 추진할 수 있는 후보가 장 후보라 판단해 단일화게 선뜻 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장 이사장은 '한달 동안의 선거 기간이 남았다.  뜻이 맞다 하는 청년최고위원 후보의 경우 단일화를 생각하는 부분도 있나'란 질문에는 "언제든 열려있으며 훌륭한 청년최고위원 후보와 원팀을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제가 먼저 연락하거나 이렇다 저렇다 말씀을 드리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해주실 분께 문을 열어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전 대표가 집필했던 책 출간이 임박한 데 대해서는 "개인적 전망으로는 (전당대회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책을 내고 활동하는 것이야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자유다. 거기에 비판을 하고 싶지 않고 큰 관심도 없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최 전 위원장을 포함해 지역에 헌신을 오래한 청년 지역위원회가 (이전 지도부에서) 소홀함을 당했다는 것을 강조드리고 싶고 대선 기간 함께 하면서 청년위원회 위원장들과 호흡을 많이 맞췄었는데, 다음 지도부에서는 전국 청년위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힘을 더 강하게 만드는 중청위 분리란 최 후보 공약 받아들였다"라면서 "그런 부분의 맥락을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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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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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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