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국내 주택 사업 위축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3년 1분기 베트남 첫 개발사업인 냐베 1-1 실적 인식(23E 매출액 약 2,000억원) 외 추가 개발 계획 가시화, 2024년 자회사 에네르마를 통한 2차전지 배터리 재활용 공장 준공 등 신사업 부문의 성장 동력 확보가 의미있는 저평가 해소의 근거가될 것으로 전망. 현 주가는 2023년 기준 PBR 0.38x으로 Valuation Band 하단 수준에 머물러 있'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2년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3.92조원(+49.7%, YoY), 영업이익 1,118억원(-42.0%, YoY)으로 당분기 영업이익은 낮아진 시장 예상치를 10% 하회'라고 밝혔다.
◆ GS건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0,000원 -> 30,0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2023년 01월 1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04월 12일 5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30,000원을 제시하였다.
◆ GS건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692원, 유안타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692원 대비 -2.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23,000원 보다는 30.4%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GS건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69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464원 대비 -35.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GS건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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