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챗GPT 관련 기술도 확보"...'AI·클라우드' 폐달 밟는 브레인즈컴퍼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공지능 전문회사 '에이프리카' 인수 통한 인프라 솔루션 시너지 기대
정부 주도 공공 클라우드 육성 따른 수혜로 역대급 실적 전망도

이 기사는 1월 30일 오후 2시46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브레인즈컴퍼니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정보기술 인프라 솔루션을 통해 역대급 실적 달성에 도전한다.

오픈에이아이(Open AI)가 개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최근 세계적인 열풍을 끌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술을 보유한 인공지능 전문회사 '에이프리카'도 인수했다.

브레인즈컴퍼니 로고. [사진=브레인즈컴퍼니]

3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브레인즈컴퍼니는 직전 1개월 일평균대비 거래량 증가율 상위 10종목 중 2위에 올랐다. 브레인즈컴퍼니의 일평균거래량은 9만6788주에 달했으며, 주가는 이달 27일 기준9570원을 기록해 전월 6740원 대비 41.99%나 상승했다.

브레인즈컴퍼니 관계자는 "최근 AI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특히 브레인즈컴퍼니는 앞서 인공지능, 클라우드 관련 기업인 에이프리카를 인수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는 것 같다"며 "에이프리카 역시 챗지피티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어떤 방향으로 적용하게 될 것인지는 시장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브레인즈컴퍼니는 2000년 3월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사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IT) 인프라 통합 관리 솔루션 '지니어스(Zenius) EMS'로 매출 비중은 50%를 넘는다.

[자료=브레인즈컴퍼니]

연간 실적 규모는 2021년 기준으로 매출 177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9.30%, 영업이익은 37.92% 증가한 수치로, 신사업으로 육성해온 'APM(Applicaton Performance Management)', 'LogManager', 'ITSM(IT Service Management)' 사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브레인즈컴퍼니의 실적은 2022년과 2023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정부가 2025년까지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공공 클라우드 육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공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레인즈컴퍼니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브레인즈컴퍼니 측은 "브레인즈컴퍼니는 구축형 온프레미스 분야에서 이미 수많은 레퍼런스를 쌓으면서 강점을 확보하고 있고, 멀티 클라우드에 있어서도 에이프리카 인수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새로운 솔루션의 개발과 적용까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에이프리카 인수를 이를 단축시키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고, 회사는 이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프리카는 2011년 3월에 설립된 인공지능 전문 회사다. 이 회사는 서비스형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PaaS)과 IDC(Internet Data Center)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제공 중이며, 브레인즈컴퍼니는 지난달 2일 40억 원을 투자해 에이프리카 지분 67%를 확보한 바 있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에이프리카 인수로 클라우드 서비스 시너지가 기대, 단기적으로 B2G 및 B2B 대상으로 영업력이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영업적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적으로는 각 사 솔루션 통합 연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솔루션 제품에 대한 시너지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